대전선병원, 지역 종합병원 유일 구강악안면외과 진료 강화

대전선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진료 모습(선병원 제공) /뉴스1
대전선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진료 모습(선병원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선메디컬센터 대전선병원은 외상 및 악안면 기형, 재수술 등 고난도 수술 분야에 집중하는 등 구강악안면외과 진료를 한층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선병원 구강악안면외과는 턱 및 안면부 골절, 선·후천적 악안면 기형, 양성종양 및 낭종, 골수염, 턱관절 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해 전문적인 수술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수술적 치료가 가능한 지역 유일 종합병원 내 구강악안면외과로, 영상의학과·이비인후과·감염내과 등 다양한 진료과와의 협진을 바탕으로 수술 안정성과 치료 결과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안면부 골절 및 치아외상 환자를 비롯해 수술 후 심미적·기능적 문제나 부작용이 발생해 재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에게도 맞춤형 치료를 하고 있다.

교통사고나 산업재해로 인한 외상 환자의 경우 자동차보험 및 산재보험과 연계해 본인 부담금 없이 진료 및 수술이 가능하다.

유길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는 "악안면 부위는 기능성과 심미성을 고려해 수술의 정밀도와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상 및 고난도 악안면 질환 환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진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