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0시축제에 자율방재단 120여명 교통 안내 봉사활동
원도심 30개 임시 승강장 배치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시는 원도심에서 열리고 있는 ‘2025 대전0시축제’의 안전과 시민 편의를 위해 자율방재단이 교통 안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인 자율방재단의 축제 봉사에는 동구, 중구, 서구, 대덕구 소속 단원 120명이 동참하고 있다. 이들은 축제 기간 중 버스 노선 우회로 인한 혼란을 줄이고자 원도심 30개 임시 승강장에서 시민들에게 노선 정보를 안내하며 대중교통 이용객의 원활한 이동을 돕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활동이 민관 협력을 통한 교통 혼선 해소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자율방재단은 총 1322명이 활동 중이며, 재난 예방 및 응급 복구 등 다양한 안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충남 예산군 수해 현장 복구에도 힘을 보탰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자율방재단은 어떠한 기상 상황에도 현장에서 헌신하며 시민 안전을 지켜왔다”라며 “이번 축제에서의 적극적인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시도 단원들의 열정에 보답하고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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