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국가정보자원관리원, 공공 AI 도입 촉진 협약 체결

조달청 백승보 차장(왼쪽)과 이재용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이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공공분야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조달청 백승보 차장(왼쪽)과 이재용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이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공공분야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과 조달청이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공공분야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공기관이 쉽게 구매해 업무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정자원은 해당 서비스의 보안성과 안정성 기준을 수립해 검증하고, 조달청은 국정자원에서 수립한 기준을 충족하는 서비스를 조달쇼핑몰에 등록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향후 이러한 생성형 AI 서비스가 조달쇼핑몰에 등록되면 이용을 원하는 기관은 해당 서비스를 체험해 본 후에 활용성이 높을 경우 원클릭으로 유료 구매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백승보 조달청 차장은 “AI 기업과 공공기관 양쪽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조달행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