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서산시에 수해복구 성금 1500만원 기탁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와 보령권지사가 서산시에 1500만원의 수해복구 지원금을 전달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와 보령권지사가 서산시에 1500만원의 수해복구 지원금을 전달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서산권지사(지사장 정영달)와 보령권지사(지사장 박규영)는 13일 지난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서산시를 찾아 1500만원의 수해복구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서산권지사, 보령권지사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과 K-water의 매칭 기금으로 조성되었다.

서산권지사는 7월에도 3회에 걸쳐 인근 부서인 보령권지사 등과 합동으로 서산시 수해 피해 가구에 생활공간 정리 지원 및 필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정영달 서산권지사장은 “예상치 못한 극한 호우 피해로 시름에 잠긴 이웃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water 보령권지사는 충남 8개 시·군에 광역상수도를 공급하고 있으며, 서산권지사는 서산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지방상수도 운영관리와 대산석유화학단지에 산업용수를 생산·공급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