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이틀간 대천크루즈호·홍주호 안전 점검

이근영 보령해양경찰서장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이근영 보령해양경찰서장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보령=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보령해양경찰서는 여름철을 맞아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대천항과 홍성 남당항을 방문해 유·도선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해경은 대천크루즈호와 홍주호를 대상으로 △유·도선 선박 안전시설물 △안전수칙 매뉴얼 확인 △종사자 안전수칙 교육 △운항선박 승선을 점검했다.

414톤급인 대천크루즈호는 승객 360명이 승선가능한 관광유람선으로 대천항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선박을 타고 해상을 유람할 수 있다.

53톤급 도선인 홍주호는 홍성 서부면 남당과 죽도를 잇는 바다 버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근영 서장은 “여름철 유·도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 점검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