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0시축제서 '자전거 타고 솜사탕 만들기’ 인기…친환경 교통 홍보

이장우 대전시장이 ‘타슈 자전거 타고 솜사탕 만들기’ 부스 체험을 하고 있다.(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이장우 대전시장이 ‘타슈 자전거 타고 솜사탕 만들기’ 부스 체험을 하고 있다.(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 공영자전거 타슈를 이용한 ‘타슈 자전거 타고 솜사탕 만들기’ 부스가 화제다.

이번 체험 부스는 대전0시축제 기간 학생들을 주요 대상으로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솜사탕을 만드는 이색적인 체험이다.

시는 부스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가치와 재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체험 참가자에게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타슈 키링’을 무료로 증정한다.

김종명 철도건설국장은 “자전거를 타면서 솜사탕을 만드는 색다른 체험을 통해 특히 청소년들에게 자전거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재미있고 친환경적인 활동으로 다가가길 바란다”며“이번 0시축제를 계기로 타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