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쌍용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1시간 17분 만에 진화(종합)

2명 연기흡입 이송, 한때 소방 대응1단계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지하주차장 차량 화재 현장. (천안서북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8일 오후 1시 14분께 충남 천안 서북구 쌍용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난 불이 1시간 17분만에 꺼졌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차량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이날 오후 1시37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 인력 47명과 소방차 27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후 2시 31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화재는 기아 모하비 차량(내연기관)에서 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2명이 연기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천안시는 한 때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는 긴급재난문자를 보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