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수학문화관 건립 확정…교육 인프라 강화

자양초 내 강의실·체험관 등 탐구 중심 공간 조성
교통 접근성·입지 우수…미래 교육 발전 기반 제시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18일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에서 3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8/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7일 대전시교육청의 '대전 제2 수학문화관' 동구 건립 발표에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대전 제2 수학문화관’은 기존 유성구 수학문화관의 거리상 한계를 해소하고, 동부권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수학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할 거점시설이다.

문화관은 동구 자양동 대전자양초등학교 내 진입로 서편 부지에 건립되며, 강의실, 체험관, 전시관 등 체험 및 탐구 중심의 다양한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박 청장은 이날 환영문에서 유성구 수학문화관의 거리 제약으로 동부권 학생들의 교육 기회가 부족했음을 지적했다. 그는 이번 건립이 교육 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상상력, 창의력 증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자양초 일원이 뛰어난 교통 및 입지 조건으로 교육 인프라 확충에 최적지임을 밝히며, 수학문화관이 동구 및 원도심 미래 교육 발전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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