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문예회관, 오는 30일 무용극 ‘어머니 달의신화’ 공연

여성·생명·순환 주제로 모성 메시지 담아
한국적 정서와 현대적 움직임의 조화, 11일 예매 시작

무용 ‘어머니 달의신화’ 포스터. (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7/뉴스1

(예산=뉴스1) 이동원 기자 = 충남 예산군문예회관은 오느 30일 오후 7시 무용극 ‘어머니 달의신화’를 공연한다. 이 작품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었으며, 문예회관에서는 네 번째 선보이는 무대다.

‘어머니 달의신화’는 여성과 생명, 순환의 서사를 신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내 어머니를 달에 비유하여 모성, 희생,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국적인 정서와 현대적 움직임이 조화를 이루며, 공연장 전체를 유기체처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와 성별을 넘어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을 원하는 군민은 11일 오전 9시부터 문예회관 누리집,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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