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소비쿠폰 1만1000건 처리

6일 기준 94.4% 지급 완료

시·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담당 부서장 영상회의 모습.(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로 현재까지 1만 1000여 건을 처리했다고 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지급 대상자 212만 6884명 중 200만 8291명(94.42%)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92%, 차상위·한부모가정은 92.8%가 수령을 마쳐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도는 고령층이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도민이 소외되지 않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방문복지팀 등을 통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확대 운영 중이다.

도 관계자는 "시·군 담당 부서장 영상회의에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추진을 적극 독려했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