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김 생산공장 화재 8시간 만에 진화…한 때 대응 1단계(종합)
- 최형욱 기자

(홍성=뉴스1) 최형욱 기자 = 5일 오전 4시16분께 충남 홍성군 광천읍 김 생산 공장에서 난 불이 8시간 만에 진화됐다.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공장 2개 동이 전소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211명과 소방차 81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5시간 만인 이날 오전 9시 29분께 초진을 완료한 뒤 낮 12시 20분께 잔불을 정리했다.
불길이 커지면서 한 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다.
또 연기가 치솟으면서 홍성군은 긴급재난문자를 보내고 “인근 주민은 유독가스 등에 유의하기바란다”고 전했다.
소방 당국은 현재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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