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학습관, 초등생 대상 '인성쑥쑥 서당캠프' 운영
초등학교 4~6학년 15명 대상…5일부터 7일까지 진행
전통 복식 체험, 고전 낭독, 다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인성쑥쑥 서당캠프(禮들아~ 놀자!)'를 5일부터 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캠프는 전통 교육 방식과 문화를 통해 학생들이 예절, 존중, 배려, 협동심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학생들은 도포와 유건 등 전통 복식을 갖춰 입고 입학 고유례를 시작으로, 책 묶기, 고전 낭독(성독), 다례 체험, 전통 놀이 등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협동심을 기른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3일간의 배움을 마무리하는 책례 의식이 진행되며, 수료증을 받으며 성장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우창영 대전평생학습관장은 "우리 학생들이 서당캠프를 통해 올바른 인성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실천하는 아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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