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 국내 최초 ‘전기차안전관리학과’ 신설…실무형 교육

학과 로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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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대덕대학교(총장 김대성)가 국내 최초로 ‘전기차안전관리학과’를 신설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 40명을 모집한다.

4일 대덕대에 따르면 이번 학과 신설은 2025년 현재 기준 70만대가 넘는 전기차 등록대수와 함께 전기차 산업의 급성장에 따라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에 발맞춰 이뤄졌다.

전기차 구조 및 안전, 배터리 시스템, 충전 인프라 등 안전 및 진단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동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대덕대학교는 대전 RISE 사업을 통해 구축 중인 ‘전기차안전교육센터’와 연계해, 첨단 교육 장비와 실습 환경을 갖춘 이론-실습 통합형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 진단평가사, 전기차 관련 기술 자격증 등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자격증을 취득하며, 졸업생들은 전기차 안전관리, 제조, 전기차 인프라 구축 분야 등으로의 진출이 기대된다.

추진 학과장인 김일진 교수는 “전기차 안전 및 진단 기술이 융합된 실무형 교육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