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제진흥원, 1회용품 제로화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

최우수상 '리유저블컵 순환 시스템' 등 창의적 제안 선정
기관 내 친환경 인식 제고 및 ESG 경영 기반 강화 목적

‘2025년 충남경제진흥원 1회용품 제로화 아이디어 공모전’ 홍보 포스터 분야 최우수상 수상작 (충남경제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4/뉴스1

(내포=뉴스1) 이동원 기자 = 충남경제진흥원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진흥원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1회용품 제로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기관 특성에 적합한 친환경 실천 방안을 발굴하고 이를 정책화하여 ESG 경영 실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전은 직원의 주도적인 참여로 기관 내 친환경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전 직원이 심사평가에 직접 참여하여 아이디어의 적용 가능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공모전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정책 실행 아이디어'와 '정책 홍보 포스터' 두 분야로 진행되었으며, 총 8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정책 실행 아이디어' 최우수상에는 진흥원 청사 내 카페와 연계한 리유저블컵 순환 시스템 도입이 선정됐다. 이 외에도 다회용컵 활용, 캔워터 제공, 친환경 챌린지 등 실용적인 아이디어들이 접수되었다.

진흥원은 1회용품 사용 실태조사, 캠페인, 텀블러 세척기 설치 등 다각적인 실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친환경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기관 내부 실천 의지를 강화하고 ESG 경영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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