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호우 예보'에 전국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심각 전 단계

임상섭 산림청장이 23일 경기 가평군 산사태 피해지를 찾아 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3/뉴스1

(대전=뉴스1) 김낙희 기자 = 산림청은 3일 오후 1시를 기해 전국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위기 경보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으로 나뉜다.

산림청은 기상청의 호우 전망 등을 고려해 전국 17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산림주변에서의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대피 명령 시 산림 인접한 주민은 마을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피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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