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의회, 청천호 개발사업 추경 심의 앞두고 선진지 6곳 견학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29~30일 전북·전남·광주 등 선진지 6곳을 찾아 견학했다고 31일 밝혔다.
3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견학은 시가 추진 중인 청천호 개발 계획에 앞서 예산 편성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천호 개발 계획은 둘레길로 유명한 청천호 일대를 문화 중심으로 테마파크화하는 것이 골자다.
김재관 위원장 및 직원 등 총 11명은 △충남 논산 연산문화창고 △전북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전북 임실 옥정호 붕어섬생태공원 △전남 구례 지리산 호수공원 △전남 강진 한국민화뮤지엄 △광주 광주호 호수생태공원 등 총 6곳의 선진지를 찾았다.
이들은 각 사업장의 조성 배경과 운영 현황, 시설 활용도, 지역경제 효과, 유지관리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재관 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예산의 효율성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정책 판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며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luck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