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피해' 예산군, 지방세 감면·징수유예 등 세제 지원

 예산군청 전경. / 뉴스1
예산군청 전경. / 뉴스1

(예산=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예산군이 호우 피해 군민에 대한 지방세 감면 등 세제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피해 신고가 접수된 납세자를 대상으로 7월분 재산세에 대해 직권 징수유예 조치를 취하고 향후 신고 누락자가 확인되는 경우 추가 징수유예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지방세 감면 제도를 토대로 군의회에 감면 동의안을 제출해 후속 조치에도 착수할 방침이다.

특히 건축물, 선박, 자동차 등 파손된 재산에 대해 2년 이내 대체 취득 시 취득세 면제와 자동차세 비과세 등 제도적 지원을 위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