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교육문화원 '이달의 작가' 초청 독서문화 행사 개최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일상 속 독서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한 천효정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천효정 작가는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이야기 귀신이 와르릉 와르릉', '암행어사 박아지' 등 시리즈 도서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21~2023년 공공도서관 최다 대출 도서 작가로 7월 이달의 작가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및 가족 36팀 105명은 작가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책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듣고 자유롭게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문화원은 당초 선착순 25팀을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방학 중 학생들의 독서문화 기회를 늘리기 위해 대기자를 포함한 신청자 모두에게 수강 기회를 제공했다.
엄기표 원장은 "인기 작가와 함께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만들었길 바란다"며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책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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