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소중해'…논산시, 아동 권리 홍보송 리메이크
대전월드비전합창단 참여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가 28일 아동의 존엄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아동 권리 홍보송 '우리는 모두 소중해'의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한다.
'우리는 모두 소중해'는 논산시가 2017년 전국 최초로 제작한 아동 권리 홍보송이다. 논산시 관내 3개 양육시설 아동으로 구성된 '논산파랑새합창단'이 불러 음원으로 발매된 바 있다.
이번 리메이크에는 2024년 제1회 논산시 아동 권리송 전국합창대회 대상 수상팀인 대전월드비전합창단이 참여했다.
리메이크 음원은 전 세계 아이들의 권리와 꿈을 응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첫 출발점이다. 한국어 버전을 시작으로 UN 6개 공용어(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아랍어)와 일본어로도 순차 발매된다.
백성현 시장은 "세계에서 어린이들의 가치와 존엄성이 인정받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논산시는 아이들이 자신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닫고, 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와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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