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25일, 금)…최고체감 35도 내외

25일 폭염특보가 내려진 대전·충남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까지 올라 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육군 32사단 장병들이 21일 충남 에산 삽교읍 일대에서 수해복구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5일 폭염특보가 내려진 대전·충남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까지 올라 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육군 32사단 장병들이 21일 충남 에산 삽교읍 일대에서 수해복구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25일 폭염특보가 내려진 대전·충남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까지 올라 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22~25도, 최고기온은 35~37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 22도, 금산·천안·청양 23도, 공주·부여 24도, 대전·논산·아산·예산·서산·태안·당진·홍성·보령·서천 2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최고기온은 천안·서산·태안·당진·보령·서천 35도, 공주·계룡·금산·아산·예산·청양·부여·홍성 36도, 대전·논산 37도로 예상된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에선 바람이 초속 2~7m로 불고, 물결은 0.5~1.5m로 높게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가 발표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예상 등급은 각각 '좋음', '보통'이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