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칠갑산터널서 경계석 들이받은 승용차에 불…운전자 사망

 청양 정산면 칠갑산 터널 차량 화재 현장. (청양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청양 정산면 칠갑산 터널 차량 화재 현장. (청양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청양=뉴스1) 최형욱 기자 = 23일 오후 11시 5분께 충남 청양 정산면 청양 방향 칠갑산 터널 입구에서 경계석을 들이받은 승용차 1대에 불이 났다.

청양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차량이 전소됐으며 신원 미상 운전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40명, 소방차 15대를 투입해 27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