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동네혁신가 아이디어톤' 참가자 모집
주민참여예산제 연계, 실전 정책 제안 워크숍
정책 참여 진입장벽 낮추고 공동체 참여 확대 기대
- 이동원 기자
(내포=뉴스1) 이동원 기자 =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주민·도민참여예산제와 연계한 실전 정책 제안 워크숍인 ‘2025년 동네혁신가 아이디어톤’ 참여자를 22일부터 8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충남 도내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서 형태로 구체화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충남 도민과 생활 기반 인구(재직자, 재학생 등)는 1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사업 프로그램은 정책 제안 실습 워크숍, 퍼실리테이션 기반 문제 해결 토론, 제안서 작성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정책화 및 도민참여예산제 공식 접수로 연계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로컬은 콩밭’ 프로젝트 가산점과 도민참여예산제 연계 특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센터는 “이번 아이디어톤을 통해 지역 문제에 대한 주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실험적 거버넌스 모델을 실현하고, 정책 참여의 진입장벽을 낮춰 도민 주도의 변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8월 중 충남 각지에서 2회 운영되며, 참가자는 희망 일정에 맞춰 1회차를 선택하여 참여 가능하다.
정상훈 센터장은 “지역을 잘 아는 주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기회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공동체 참여의 가능성이 함께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newskij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