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여름휴식처 '곰나루 수영장·사계절썰매장' 개장
수영장 무료, 썰매장 공주시민 50% 할인…안전수칙 준수 당부
- 이동원 기자
(공주=뉴스1) 이동원 기자 = 충남 공주시는 여름철을 맞아 '곰나루 어린이수영장'과 '사계절썰매장'을 지난 주말 개장하여 오는 8월 24일까지 금학생태공원 및 곰나루관광단지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로 지정되었다. 기상 악화 시에는 임시 휴장할 수 있다.
사계절썰매장 이용 요금은 16세 이상 1만 원, 15세 이하 6000 원이며, 공주시민 및 온누리공주시민은 50% 할인된다. 곰나루 어린이수영장과 물놀이장은 전면 무료로 개방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계절썰매장은 7세 미만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의 이용이 제한된다. 곰나루수영장은 중학생 이상 수영이 금지되며, 5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시 이용 가능하다. 수영장 이용 시에는 수영복, 아쿠아 슈즈, 수영모를 필히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
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전병윤 휴양공원과장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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