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흥동 주민센터, 종합문화복지관 3층으로 이전

대흥동 주민센터가 오는 12일부터 종합문화복지관 건물 3층으로 이전, 운영된다. © News1
대흥동 주민센터가 오는 12일부터 종합문화복지관 건물 3층으로 이전, 운영된다. © News1

대전 중구 대흥동 주민센터가 12일부터 중구 대흥로에 위치한 종합문화복지관 건물 3층으로 이전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지난 1991년에 건축된 대흥초등학교 앞 주민센터가 협소한데다 주차하기도 불편해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에 대흥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6월 지역주민 5000여명의 서명을 받는 등 이전을 추진한 끝에 지난 2월부터 종합문화복기관 건물 3층에 리모델링 공사를 해왔다.

구는 종합문화복지관 건물 3층에 입주해, 주민센터사 신축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용갑 청장은 "이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돼 기쁘다" 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 종합문화복지관 건물에는 1,2층에 중구문화원이, 3층에 주민센터가, 4층에 중구청 평생학습 교육장이 각각 사용하게 된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