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이노폴리스포럼, 10일 '양자정보과학' 심층 토론

김재완 고등과학원 석학교수 초청…양자기술 연구개발 및 산업화 전략 토론

제80회 대덕이노폴리스포럼 포스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8/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 이하 ‘특구재단’)과 사단법인 대덕클럽(회장 이대성)은 오는 10일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플라자 4층 강당에서 제80회 대덕이노폴리스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대덕이노폴리스포럼은 과학기술계 오피니언 리더와 특구 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개발특구와 과학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대덕특구의 대표 정책 토론의 장으로, 2007년부터 매년 4회씩 지속해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80회 포럼에서는 김재완 고등과학원 석학교수가 “2차 양자혁명-디지털과 나노를 넘어”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양자물리학의 원리가 실용기술로 빠르게 응용되면서 기존 디지털 기술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가능하게 만드는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양자정보과학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강연 후에는 송철화 (사)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장을 좌장으로 △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 백승욱 한국연구재단 양자기술단장, △ 이용구 ㈜위드웨이브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국내 양자기술의 연구개발과 산업화 전략을 주제로 심층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덕이노폴리스포럼은 과학기술과 연구개발특구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현장 참석자를 모집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 유튜브 생중계*을 통해 포럼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특구재단과 (사)대덕클럽으로 문의하면 된다.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