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충남도 나눔실천 우수시군에 선정…유공자 포상도

배분금 1000만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금산군청 전경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금산군은 충남도 2025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시군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희망 2025 나눔캠페인 분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으며 지난 2022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시군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우수시군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우수시군 선정으로 시군 제안 기획사업 배분금 1000만 원도 함께 배정받게 됐다. 이를 활용해 향후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군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나눔실천 분야에서 금산소방서 남일면 전담의용소방대(대장 하문호)가 충남도의회 의장 표창을, 배분사업 분야에서 김영화 금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사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군은 매년 희망나눔캠페인과 이웃돕기,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통해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문화 조성과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이루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와 촘촘한 나눔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