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자 배재대 교수, 한국중원언어학회장 취임…2년간 학회 이끌어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강수자 배재대 글로벌 자율융합학부 교수가 한국중원언어학회 제15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6월부터 2년이다.
29일 배재대에 따르면 한국중원언어학회는 언어학과 언어교육에 관한 연구 수행을 목표로 1994년 창립됐다. 현재 회원 800이 소속돼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는 학술단체이다. 이 학회는 연 2회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한국연구재단(KCI) 등재지인 ‘언어학 연구 (Studies in Linguistics)’을 연 4회 출판하는 국내 언어 관련 분야의 주요 학회 중 하나이다.
강 신임 회장은 “사회적 요구와 교육 트렌드에 부합하는 언어학 및 언어교육 연구 활동을 활성화하고 연구 성과가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되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강 신임 회장은 성균관대에서 영어학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하버드대학 언어학과에서 박사 후 연구를 수행했다. 미국 뉴욕주립대-버팔로에서 제2 언어교육 박사학위도 취득했다. 또한 미국외국어교육학회(ACTFL) 최우수 박사논문상과 뉴욕 TESOL응용언어학회 우수발표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국내외 학술지 심사위원과 다양한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의 출제 및 평가위원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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