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 올린 배재대 RISE…대전시와 산학협력·지역정주 활성화 추진
김욱 총장 “총체적 역량, 지역사회와 융합 혁신모델 구축”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배재대학교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대응을 위한 교직원 대상 설명회를 열고 혁신모델 구축에 나섰다.
배재대 RISE사업단은 지난 26일 스마트배재관에서 ‘지역산업 성장을 주도하는 실무형 전문인재 배양’을 비전으로 한 배재대 RISE 모델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배재대는 RISE단위사업과 대학의 중장기발전계획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대학-지역 상생형 발전모델을 제시하고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유·무형의 인프라를 대전지역 산업과 연계해 RISE 사업의 목표에 한발 다가가기로 했다. 대전시는 RISE 체계를 △지역선도형 대학교육특성화 △지역정주형 취창업활성화 △지속발전형 지산학연 협력 고도화 △생애성장형 직업·평생교육 강화 △RISE촉진형 지역현안 해결 등 5가지 프로젝트로 발효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는 대학과 지자체가 융화돼 지역소멸을 막고 혁신을 주도하는 모델로 만들어진다.
이에 따라 배재대는 △미래인재 양성 △얼리버드 취업지원 △지역정주 활성화 △지역자원 산학협력 △대학간 교육협력 △시민 평생교육 △외국인교육·정주도시 구축 △지역현안 해결 및 꿀잼도시 조성을 중점 추진한다.
예를 들어 얼리버드 취업지원은 가족기업 임직원이 학과 지도교수와 학생 진로상담을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대학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동시에 가동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 또 30세 이상 학생 전용학부인 ‘평생교육융합학부’와 ‘대전형 커뮤니티 칼리지’를 운영해 시민 평생교육 체계를 만들 예정이다.
김욱 배재대 총장은 “RISE 사업은 단순히 재정지원사업을 넘어 대학의 총체적인 역량을 지역사회와 융합해 혁신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라며 “대학 전체가 운영하는 공동 과제인 만큼 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대학 역량 결집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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