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읍내동 단독주택서 화재…80대 부부 숨져 (종합)

당진 읍내동 단독주택 화재 현장. (당진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당진=뉴스1) 최형욱 기자 = 26일 오후 11시 22분께 충남 당진시 읍내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졌다.

27일 당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불로 80대 부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으며 주택 일부가 소실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40명과 소방차 19대를 투입해 23분 만인 26일 오후 11시45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숨진 부부는 진화 후 1층 거실에서 발견됐으며 발견 당시 팔 부분과 안면부에 화상 흔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