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모두가 만족하는 서구 완성하겠다"
민선 8기 3주년 대표 성과 발표
주민과 소통…성과 공유 자리 마련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남은 1년, 모두가 만족하는 서구의 내일을 완성하겠다"고 밝히며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27일 서구에 따르면 민선 8기 역점 시책은 △혁신적인 행정도시 건설 △성장하는 경제도시 건설 △소외없는 복지도시 구현 △조화로운 균형도시 조성 △공감하는 문화도시 조성 △꿈을꾸는 미래도시 구현 등 6개 분야다.
구는 올해 6월까지 역점 시책 6개 분야 69개 세부 과제 중 총 53개 사업을 완료하며 공약 이행률 75.4%, 사업비 확보 86%를 기록했다. 구의 공약 이행률은 71%(2024년 12월 기준)로, 전국 평균 53.05%를 크게 웃돌았다.
서 청장은 "지난 3년간 '약속은 구정의 시작이자 끝'이라는 마음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힘써왔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청장은 앞으로 남은 1년 동안, 그동안 토대를 다져온 중장기 프로젝트들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먼저 △노후화된 계획도시 규제 개선 통해 둔산권 지구단위계획 변경 완료 △도솔마을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건립 추진 △괴정동 KT 인재개발원 직접복합단지 조성 △평촌산단 친환경 에너지산업단지 조성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주민 복지 사업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추진 △관저보건지소 건강증진사업 확대 운영 △서구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도안 무장애나눔길 조성 등을 실시한다.
또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AI 스마트 생활폐기물 관리시스템 구축 △괴정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가수원근린공원 복합생활관 건립) △가장동·변동 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 추진 등이다.
서 구청장은 7월 9일까지 약 2주간, 지역 주민과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계획을 추진한다.
특히 7월 1일에는 △직원 간식 나눔 이벤트 ‘서 청장이 쏩니다’ △직원과의 만남 및 ‘변화와 혁신’ 실천 유공 공무원 표창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 퍼포먼스 등, 내부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생한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민선 8기 핵심 사업의 성과도 주민과 함께 확인한다. 7월 7일 괴정동 국민체육센터 기공식, 7월 9일 수밋들 어울림플랫폼 개관식을 통해 지역 발전의 현장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 구청장은 "지난 3년간 서구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 그리고 묵묵히 소임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념행사가 서로의 마음을 더욱 가깝게 이어 주고, 남은 1년 동안 더 나은 서구를 만들어 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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