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농기센터, ASTIS 전국 5대 거점기관 선정
충청권 유일…데이터 기반 기술 보급 평가
- 김낙희 기자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 전국 5대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농업 현장의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신속하게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기술 보급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군 농업기술센터가 이름을 올렸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온라인 농업기술정보 통합 플랫폼 ASTIS는 토양검정, 병해충 진단, 액비 분석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군은 ASTIS 조기 도입 이후 다양한 과학영농시설과 연계한 데이터 기반 기술지원을 현장에 빠르게 정착시켜 왔다.
올해엔 전국 최초로 ‘농산물 안전분석실–키오스크–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연계 모델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는 농업인이 분석을 의뢰한 결과를 현장 키오스크에서 실시간으로 확인케 하는 등 미래형 스마트농업 서비스다.
김대환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디지털 농업 전환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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