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책 함께 즐겨요…대전 유성구 '풍경이 있는 도서관' 운영

풍경이 있는 도서관, 그림책 길을 걷다 프로그램 모습.(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풍경이 있는 도서관, 그림책 길을 걷다 프로그램 모습.(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26~27일 원신흥도서관에서 ‘풍경이 있는 도서관, 그림책 길을 걷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정적인 개인 독서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26일 ‘점 그림책으로 나의 이야기 찾기’, 27일 ‘나와 연결된 그림책으로 소통’을 주제로 도서관 안에서 강의를 듣고 도서관 인근 산책로를 걸으며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정용래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책, 사람을 잇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도서관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독서하고 대화하는 과정이 감성을 자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