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청' 이민주, 아시안컵 세팍타크로대회서 동메달 2개 획득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대덕구청 세팍타크로팀 소속 이민주 선수가 2025 ASTAF 아시안컵 세팍타크로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9~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티티왕사 실내경기장에서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등 총 14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민주 선수는 세팍타크로에서 ‘피더’ 포지션을 맡아 경기 조율과 공격 연결을 담당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이 선수는 쿼드 종목에서 예선을 통과한 뒤 준결승에서 말레이시아에 아쉽게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팀 레구 종목 준결승에서 강호 태국에 2패로 패하며 두 번째 동메달을 획득했다.
구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한 이민주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안정적인 경기력과 팀워크로 활약을 인정받고, 나아가 팀 레구와 쿼드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대덕구를 대표하는 우수 선수로서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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