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탄진인천공항버스 노선' 15일부터 하루 4회 왕복 운행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주민들의 숙원인 신탄진인천공항버스 노선 운행을 15일부터 시작한다.
8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대전 북부권 지역 주민들은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기 위해 대전의 중심가로 이동해 구민들의 경제·시간적 손실을 초래해 왔다.
구는 이 같은 구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자 대전보훈병원과 충청남도청, 교통기관 및 운송 사업자들과 여러 차례 실무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신탄진역 인근의 기존 설치돼 있는 대전보훈병원승강장을 공동 이용해 신탄진인천공항버스를 운행할 수 있게 됐다.
신탄진 인천공항버스는 인천공항 제1·2터미널까지 하루 4회 왕복 운행하며, 모바일 앱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구는 이번 노선 개통을 통해 구민들의 교통접근성 향상 및 교통 복지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충규 구청장은 “신탄진 인천공항버스 운행은 대전 북부권 주민들과 우리 대덕구민 모두의 오랜 염원과 바람이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구민의 요청에 부응해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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