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교육문화원, 중고교에 찾아가는 '꿈·미래 특강' 운영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 운영 학교 모집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청소년 꿈&미래 특강 (대전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포스트 AI 시대를 살아갈 중고등학생들에게 미래사회에 필요한 가치와 경험을 탐구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화·예술·경제·과학 분야 전문가의 ‘청소년 꿈&미래 특강’을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캐릭터 디자이너, 방송 PD, 마케팅 종사자 등 문화·예술계 인사와 천문학자 등 과학계 연구자, 상사중재원 소속 경제 전문가, 인문학 강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진행된다. 학생들은 전문가 강연과 소통형 질의응답을 통해 각 분야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청소년 꿈&미래 특강 (대전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뉴스1

참여 대상은 대전 관내 중·고등학교이며, 중학교 12교와 고등학교 8교를 선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관심있는 학교는 오는 8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꿈찾기를 지원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