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 탄 통학버스가 앞서가던 승용차 추돌…60대 운전자 다쳐
- 최형욱 기자
(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2일 오전 8시 11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 충절 오거리에서 통학버스 한 대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60대 여성 승용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에 이송됐으나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1차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가 신호 변경으로 급정지하자 뒤따르던 버스가 속도를 멈추지 못하면서 추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버스는 고등학교 통학버스로 학생 30여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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