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 준비 이상무

김동일 시장과 점검단이 국제 모터페스티벌 현장 점검을 마치고 파이팅을 하고 있다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김동일 시장과 점검단이 국제 모터페스티벌 현장 점검을 마치고 파이팅을 하고 있다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보령=뉴스1) 김기태 기자 = 충남 보령시는 ‘2025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행사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점검에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해 장진원 부시장,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 이용열 보령축제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 총 11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행사장 전반을 둘러보며 시설 안전상태와 행사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펴봤다.

머드엑스포광장에서 3~5일 개최되는 ‘2025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은 튜닝카, 레이스카, 브랜드카, 바이크, 캠핑카 등 다양한 차량 전시와 함께 짐카나, 드리프트, 스턴트바이크 등의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7개국에서 8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국제적인 행사로서의 면모를 갖출 예정이다.

또한 차량동승체험, 어린이날 특별 체험, 캐릭터 코스프레, 레이싱카 퍼포먼스, 선수 피트 오픈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터스포츠 마니아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