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보령해경이 인명구조 장비 점검하고 있다.(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령해경이 인명구조 장비 점검하고 있다.(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령=뉴스1) 김기태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대조기 발생에 따른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5일 밝혔다.

보령해경은 △취약 시간대 갯벌·해안가 등 사고다발구역 중점으로 예방 순찰 강화 △항·포구 정박 선박 계류상태 점검 △선주·선장 대상 위험안내 문자 발송 △지자체 대형전광판 이용 안전 정보 제공 등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정현원 해양안전과장은 “위험예보 발령 기간에는 바닷가 인근 월파, 방파제·갯바위 추락 등 각종 인명사고가 우려되는 위험구역 출입을 피하고 무리한 연안 체험활동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