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공공도서관 북스타트 책 꾸러미’ 선착순 배부

영유아~초·중·고 청소년 대상…도서 2권·에코백·기념품 구성

계룡 엄사도서관 전경. /뉴스1

(계룡=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는 도서관의 날(12일)을 앞두고 ‘공공도서관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책 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한다고 9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자 사회적 육아 지원 사업이다.

2016년 취학 전 영·유아를 시작으로 2023년엔 초·중·고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책 꾸러미는 △북스타트(생후 0∼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취학 전) △책날개(초·중·고)로 나눠 각 연령에 맞는 도서 2권, 에코백, 기념품 등으로 구성됐다.

수령을 희망하는 어린이는 도서관 회원 카드를 지참하고 엄사도서관 또는 신도안어린이작은도서관에 직접 방문해야 하며, 취학 전 영·유아는 보호자가 신분증 및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단 동일 단계를 중복 수령할 수 없으며 도서관별 또는 단계별로 준비된 꾸러미 수량이 다를 수 있다.

엄사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sws39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