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8개 공동주택 건설 사업장 감리업무 실태 점검
- 김경훈 기자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가 7일부터 5월 30일까지 지역 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 1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감리 업무 수행 실태 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시공 품질 확보, 감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시·구 점검단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감리 업무 전반을 살핀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분야별 감리원 배치의 적정성 △감리원 근무상황부 기록·실제 근무 여부 △감리 일지 등 감리 결과 기록·유지 상태 △건축 자재 시험·검사 일지 작성 실태 △시공계획서에 의한 감리 업무 수행 점검 △품질·안전관리 지도 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선 현장 시정을 유도하고, 부실 감리로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는 공동주택 현장 감리 업무 중요성을 고려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정기 점검을 하고 있다.
신상철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은 “감리자는 주택건설 공사의 품질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한 건축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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