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17일 ‘성인·소아 혈액암’ 건강 강좌
진단부터 치료과정까지 궁금증 해소
- 허진실 기자
(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 건양대병원이 오는 17일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혈액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대전 서구와 관내 대학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일환으로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 보건의 날(4월 7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강좌는 △혈액질환 및 혈액암의 치료(최종권 혈액종양내과 교수) △림프종 치료(박영규 혈액종양내과 교수) △소아 혈액암의 치료(권영대 소아청소년과 교수) 순으로 진행되며 강의 후에는 질의 및 응답시간도 마련됐다.
최 교수는 “혈액암은 별 증상 없이 지내다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며 “다른 암처럼 다른 장기로 전이되거나 치료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건강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zzonehjs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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