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29일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검사

수학·과학통합, 발명, 융합, 정보 등 4개 분야 선발

대전교육청 전경.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양상인 기자 = 대전교육청은 오는 29일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조기 발굴하기 위해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은 교사의 관찰·추천을 기반으로 하는 1단계 전형과 영재성 검사, 영재교육기관의 심층 면접 등 단계적 평가로 진행된다.

시 교육청은 수학·과학통합, 발명, 융합, 정보 등 총 4개 분야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학생 지원과 교사 추천은 영재교육 종합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이뤄진다.

시 교육청은 이번 선발을 통해 올해부터 운영 예정인 단위학교 영재학급 86학급, 중·고등학교 1학년 대상 지역 공동 영재학급 8학급에 총 1880명의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시 교육청은 오는 4월 11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올해 11월까지 합격자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 영역별 심화 교육, 탐구 프로젝트 등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학생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saint8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