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순성면 갈산리서 산불…소방대응 1단계

산에서 소방헬기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당진=뉴스1) 허진실 기자 = 25일 오후 2시 38분께 충남 당진 순성면 갈산리 일대에서 산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1분 관할소방서 전체 인력이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장비 117대, 인력 236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당진시는 오후 3시 40분께 "갈산리 주민들은 마을회관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1시간 뒤인 오후 4시 20분께 “산불이 송악읍 가교1리 인근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추가 대피를 지시했다.

zzonehjsi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