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5월 출항 국제 크루즈선 성공 운항 행정력 집중
탑승 세관·출입국·검역 체계 정비
대산항서 출항 대만·일본 거쳐 부산 입항
- 이찬선 기자
(서산=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서산을 모항으로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전날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 운항 활성화 TF 2차 회의’를 열고 세관, 출입국, 검역 등 탑승수속 체계 사전 정비 등 관광객 편의 향상에 온힘을 쏟기로 했다.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은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해 대만, 일본을 거쳐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대만에서 1박을 체류하며 2일 동안 주야간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루즈 오버나잇’ 일정이 국내 처음으로 포함돼 있다.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관광안내소 운영 △삼길포 주차장 정비 △대산지역 셔틀버스 운행 △소방, 구급 차량 대기 등 성공적인 취항을 다짐했다.
특히 지연 없는 관광객의 신속한 탑승을 위해 세관, 출입국, 검역 등 관련기관과 함께 탑승수속 체계를 사전에 정비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지난해 충청권 처음으로 서해안의 바닷길을 연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이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취항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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