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건양대병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0명 배출
- 허진실 기자

(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 건양대병원은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통해 신규 자원봉사자 30명을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1일 호스피스 봉사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개념을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세부 교육과정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개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정서적 지지와 의사소통 △암의 이해와 말기환자의 증상 변화 및 통증관리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등으로 구성됐다.
조도연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장은 “호스피스 완화의료는 삶의 끝자락에서 평온하고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이 말기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zzonehjs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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