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음식점 테이블 좌식→입식 교체비용 지원…최대 100만원
- 김경훈 기자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는 음식점 이용객 편의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좌식 테이블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음식점에서 현재 사용 중인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면 교체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 관내에서 영업 신고 후 6개월이 지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영업장 면적이 100㎡ 이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위생 등급제를 통해 인증받은 업소, 모범음식점, 안심식당 등 음식문화 개선 사업에 참여 중인 업소는 우선 지원 대상이다.
프랜차이즈 직영점이나 가맹점, 최근 2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처분이 예정된 업소,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휴업 또는 폐업 중인 업소, 무점포 사업자, 지방세 체납자, 과거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업소, 타지역 업체를 통해 입식 테이블을 교체한 업소도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대전시 또는 해당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해 해당 구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는 2021년부터 총 607개 업소에 입식 테이블 교체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5000만 원을 들여 50곳을 지원할 예정이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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