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국도 21호선 당정교차로 개선 사업 추진
입체교차로 신설…2029년 12월 준공 목표
- 김기태 기자
(서천=뉴스1) 김기태 기자 = 충남 서천군이 국도 21호선 당정교차로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8년까지 총사업비 2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총연장 400m, 폭 20m 규모의 신호등 없는 입체교차로(고가도로) 1개소를 신설한다.
군은 당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 사업 추진을 위해 오랜 기간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간 결과 올해 3월 전체 실시설계 비용은 약 5억원 중 예산 1억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오는 5월 실시설계를 발주해 2026년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2027년 1월 공사 발주 후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충남도, 국회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 건의한 결과”라며 “실시설계 단계에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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