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상수도본부, 1분기 수돗물 급수과정별 수질검사 실시
총대장균군·잔류염소 등 12개 항목
- 김경훈 기자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관내 정수권역을 대상으로 올 1분기 수돗물 급수 과정별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검사는 주 배수지, 급수구역 유입부, 급수구역 내 가압장 유출부, 배관 말단 수도꼭지 등 총 54개 지점에서 이뤄진다. 주요 검사 항목은 총대장균군, 잔류염소 등 12개 항목이다.
지난해 급수 과정별 수질검사에선 모든 항목이 먹는 물 수질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잔류염소 농도는 0.19~0.80 mg/L로 기준(4.0 mg/L 이하)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도현 본부장은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히 관리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며 "수질검사와 시설 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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