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사람다(多)움 효·인성체험교실’ 강사 연수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지난 18일 교육청 701호에서 열린 효·인성체험교실 역량강화 교육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지난 18일 교육청 701호에서 열린 효·인성체험교실 역량강화 교육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양상인 기자 = 대전교육청은 지난 18일 ‘사람다(多)움 효·인성체험교실’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서는 효·인성교육의 중요성과 학생 참여를 유도하는 교수법, 강사의 역할 수행 방법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사람다(多)움 효·인성체험교실은 인성교육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체험과 실천 중심의 맞춤형 효·인성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 소속 96명의 강사가 참여 중이다.

강사들은 4~11월 관내 초·중·고교에서 자기이해교육, 공감·소통 교육, 전통문화교육, 효교육 등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효·인성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인성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saint8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