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중·고교 70개 과목 기간제교사 인력풀 모집

내달 1일까지 원서 접수

대전교육청 전경.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양상인 기자 = 대전교육청은 4월 1일까지 ‘2025학년도 중·고교 기간제교사 인력풀 전형’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간제교사 인력풀은 학교에 결원이 발생하거나 긴급 채용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교육청이 미리 기간제 교원을 선정해 놓는 제도다.

이번 기간제교사 인력풀 전형은 중·고교 70개 과목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 교원 자격, 임용1차 시험응시자, 기타 등 4가지 서류전형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교원자격증 소지자이며 교원자격 취득 예정자는 응시할 수 없다.

특히 임용1차 시험응시자 및 기타 전형 지원자는 서류 제출 완료 후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별도 연수(4월 예정)를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접수는 교직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전형 결과는 6월 5일 발표될 예정이다.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기간제교사 인력풀 구축은 증가하는 학교 수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역량 있는 교사 인력풀 구성을 통해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saint8609@news1.kr